찌순이맘의 '일상을담다'

스탠리 워터 저그 쓰고 스탠리에 빠진 울 남편 코스트코 갔다가 스탠리 진공 그라울러 구매했어요. 1.9L짜리 텀블러 그리고 작은 컵들까지 코스트코에서 55,000원 정도에 구매한 거 같아요. 너무 고급지죠? 저는 컵같은건 입에 쇠가 닿는 거 좀 이질감이 있어서 싫어하는데 스탠리 제품은 크게 이질감이 없어서 집에서도 애용하고 있어요.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탠리 머그컵! 이건 이마트에서 구매했어요 ^^ 이거랑 워터저그 너무 잘사용하고 있어서 코스트코에서 보자마자 구매했지요 캠핑가서 유용하게 쓸꺼 같아요. 찌순이 재워놓고 남편은 아마 술 전 음료수 ^^ 이렇게 셋트로 선물하기에도 좋을꺼 같고 코스트코에서 저렴히 판매하고 있어서 정보 공유해요^^